•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 [건강정보심사평가원] 진료평가 1등급 치료 잘하는 병원 인정 / 급성기뇌졸중, 유방암, 대장암, 폐암, 진료량(수술건수), 유소아급성중이염 항생제


    • 확대하기
    • 축소하기
    • home

    상세보기
    [ 심장혈관센터 유기동 교수 ] 환자의 마음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의사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6-12-01 조회수 : 801
    첨부파일 :      

    환자의 마음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의사심장혈관센터 유기동 교수-진료분야: 순환기내과-전문분야: 심장병, 고혈압, 협심증, 말초혈관질환-진료시간표: 수, 금(오전) / 월, 수(오후)

     

     심장혈관질환은 단일 질환으로는 국내 사망원인 1~2위에 꼽힐 만큼 위험한 질환 중 하나다. 특히, 심장은 생명과 직결되는 장기인 만큼, 증상이 나타난 뒤 얼마나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았느냐에 따라 치료 효과와 생존율 등에 큰 차이를 보인다. 하루하루를 환자들의 심장 건강 수호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센터장 유기동 교수(순환기내과)를 만나봤다.

     

    “심장혈관질환은 시간이 생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신속한 치료 여부가 생사를 가릅니다.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죠. 우리 심장혈관센터는 높은 수준의 술기와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들이 만반의 준비 태세로 항시 대기하며, 환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심장혈관센터를 소개하는 유기동 교수의 어조와 눈빛에서 강한 자신감이 전해진다. 실제로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순환기내과,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의료진들의 탄탄한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24시간 심장중재시술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상시 대기체계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응급 환자 도착 후 90분 이내에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움직인다.

     

    “환자분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갑작스러운 흉통 등 의심 증상이 생겼을 때에는 반드시 최대한 빨리 병원에 내원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심장혈관질환은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골든타임(90분) 내에 시술에 들어갈 수 있도록 증상이 생겼을 때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줄 것을 유기동 교수는 재차 당부한다.

     

    “거의 모든 환자에게 손목 혈관(요골동맥)을 이용해 시술한다는 점도 심장혈관센터의 대표 강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심장중재시술은 허벅다리에 있는 대퇴동맥을 이용하는데 반해, 심장혈관센터에서는 환자의 90% 이상에서 손목의 혈관(요골동맥)을 통해 시술한다. 이 시술법은 시술 후 바로 일상 활동이 가능하며, 출혈성 합병증이 줄어 사망률과 재원일수가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의사가 고도로 숙련되어 있지 않으면 자신 있게 시행할 수 없는 어려운 치료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받아야 한다고 유기동 교수는 강조한다.

     

    최근 유기동 교수는 고령 환자에 있어 죽상동맥경화증에 대한 치료를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몇 해 전, 내원 당시 여러 상황이 좋지 않아 소생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했던 한 90세 환자분이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고령 환자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의사로 살아오면서, 유기동 교수만의 진료 원칙은 무엇일까?

     

    “‘환자가 하는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함께 고민하자’는 것이 첫 다짐이었습니다. 환자가 불편해하거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 주자는 것이죠. 환자분들이 원하는 것은 반드시 정답을 찾아달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감해주고 고민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다짐은 제가 의사로 살아가는 그 날까지 지키고 싶은 저의 소신이기도 합니다.”

     

    환자가 ‘내 어려움을 들어주고 도와줄 수 있는 의사가 누가 있을까’를 고민했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사이고 싶다는 유기동 교수. 다음 시술을 위해 센터로 발걸음을 옮기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그를 찾는 환자들은 단순히 심장 건강만이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돌봄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태그 태그가 없습니다
    다음글 [ 심장혈관센터 김지훈 교수 ] 환자는 나의 나침반이자 원동력
    이전글 [ 뇌혈관센터 한시령 교수 ] 환자에게 삶의 동반자로 기억되고 싶은
    • 목록


    전체메뉴보기
    인쇄하기스크랩
    • 비전VISION
    • 찾아오시는길
    • 진료시간표
    • 증명서발급
    • 칭찬게시판
    • 건의게시판
    • 건강검진
    • 장례식장
    • 성빈센트수녀회
    • 의학도서실
    • 무선랜(와이파이)이용안내
    We care for 캠페인 진료협력센터 대표전화 : 1577-8588
    화면 최상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