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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혈관센터 김지훈 교수 ] 환자는 나의 나침반이자 원동력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6-12-01 조회수 :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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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는 나의 나침반이자 원동력심장혈관센터 김지훈 교수-진료분야: 순환기내과-전문분야: 심장병, 고혈압, 부정맥, 협심증-진료시간표: 화, 수(오전) / 목(오후)

     

     심장혈관질환은 심장과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을 포함해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흔히 알려져 있는 고혈압을 비롯해, 필요 이상의 많은 지방성분이 혈액 내에 존재해 혈관 벽에 쌓이게 되는 고지혈증과 죽상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심장마비까지를 총칭한다.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진료실과 병동, 센터 등을 누비고 있는 심장혈관센터 김지훈 교수(순환기내과)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환자들에게 가장 당부하는 부분은 ‘금연’과 ‘운동’, ‘체중관리’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특히, 그 가운데서도 저는 금연을 가장 으뜸으로 강조합니다.”

     

    심장혈관질환은 여러 가지 요소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발생한다.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가족력, 고령, 흡연 등이 꼽힌다. 여러 요인 가운데서도 금연을 가장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고령이나 가족력은 본인 의지로는 조절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 등과 같은 질환은 의료진과의 진료,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조절이 가능하지만, 한 번 발병한 질환을 아예 없앨 순 없죠. 하지만 흡연은 다릅니다.”

     

    다른 위험 요인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불가항력적인 것들이거나, 아니면 관리는 할 수 있지만 아예 없앨 수 없는 것들인데 반해, 흡연이나 체중 관리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김지훈 교수의 설명이다. 물론 흡연자들에게 ‘금연’은 가장 어려운 숙제이긴 하지만, 흡연이 여러 질환의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만큼 백해무익한 담배는 멀리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말도 덧붙였다.

     

    김지훈 교수는 심장혈관질환은 고령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젊은 층도 그 위험에서 예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심장혈관질환이 고연령층에서 많이 발병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20대, 30대 등 젊은 층 환자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심장 건강에 대해서는 세대를 불문하고 관심을 갖고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는 뜻이죠.”

     

    심장은 생명과 직결된 장기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자신해서는 안되며,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의와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더불어 심장혈관질환을 경험한 환자들에게는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시술을 받은 그 혈관 한군데에만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보다는 심장혈관 여러 곳에 질환 발생 가능성을 안고 있을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이다. 의료진과의 정기적인 진료와 본인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관리한다면 충분히 추가적인 발병 가능성을 줄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수 년 내에 다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자명하며, 이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한 모험이기 때문이다.

     

    의료진의 빠른 판단과 조치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확연히 달라지는 심장 분야에 매력을 느껴 순환기내과 의사로서의 길을 걷게 됐다는 김지훈 교수.

     

    자신이 내린 진단과 치료 판단에 따라 환자의 남은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중요한 판단의 순간 가장 합리적인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냉철함’을 잊지 않도록 매순간 순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나 자신을 위한 의사가 아닌 환자를 위해 살아가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결정의 순간마다 제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환자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입니다. 그리고 이 기준은 제가 의사로 살아가는데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나침반과도 같죠.”

     

    ‘환자가 가장 최우선’이라는 판단 기준이 의사로서 자신의 ‘양심’이자 의사로서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하며 말을 맺는 김지훈 교수의 모습에서 담담하지만 환자에 대한 그의 진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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