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센터

심혈관치료팀은 급성심근경색처럼 응급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에서부터 만성심부전, 동맥경화, 심판막질환, 협심증 등 각종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그에 따른 중재적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정맥의 진단 및 치료뿐 아니라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는 부정맥을 경피적 고주파 전기 전극도자절제술과 인공 심박 조율기 삽입시술을 하고 있으며 관상동맥 조영술은 월 150건 이상, 관상동맥 스텐트 설치술은 월 60건 이상, 부정맥 시술은 월10건 이상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인공심폐펌프와 심장수술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심장판막수술, 관상동맥우회로수술, 선천성심장병수술, 대동맥박리증 수술 등 고난도 수술 연 100례 이상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질환별로 전문시술팀이 구성되어 더욱 전문적이고 조직화된 진료와 새로운 치료법 개발 및 연구 활동을 통해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속 정확한 치료를 위해 치료팀은 365일, 24시간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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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근육은 좌관상동맥과 우관상동맥에서 작은 가지들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아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진행되거나 경련이 일어나면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고 혈류가 15~30분 이상 느려지거나 멈추게 되면 심장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심장근육에 혈액순환 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심장근육은 손상을 받게 됩니다.
이때 가슴부위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심장 근육은 서서히 죽어가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은 혈관벽에 지방질이 축적되어 동맥경화가 오거나 혈액응고물질 (혈전)이 관상동맥에 달라붙어 발생되고 있습니다.
- 정상관상동맥 : 관상동맥이 건강하고 막힘이 없을 때 혈액의 흐름이 빠르고 심장근육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준다.
- 동맥경화 : 고 콜레스테롤 혈전이나 흡연 등에 의해 손상 받은 관상동맥은 내벽에 지방층이 형성되고 단단해지는데 이를 동맥경 화증이라 한다. 이때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의 양이 감소하여 심장근육은 손상 받기 시작합니다.
- 협심증 : 지방질 축적이 더욱 심해져 관상동맥이 혈액의 흐름이 지연되고 심장근육으로의 산소공급이 지연되어 흉부통증을 경험 하게 됩니다. 임상증상에 따라 안정형협심증, 이형협심증, 불안정협심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불안정 협심증의 경우 급성 심근경색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즉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심근 경색증 :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혈류가 오랫동안 차단되면 심장근육이 손상되고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심한 경우 호흡곤란이나 쇼크에 빠지기도 합니다. 반면 통증이 없을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심근경색증 환자의 10~20% 정도에서 보이며 당뇨병 환자나 노인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심혈관계통의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를 계획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검사를 하게 되는데 검사로는 심전도, 흉부사진, 운동부하검사, 심장CT촬영, 심장초음파검사 등과 혈액검사, 핵의학 검사, 심장혈관 촬영술 등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증상은 간헐적으로 가슴에 심한 통증이 오거나 불쾌감을 느끼고 사람마다 다양하게 표현하는데 흔히들 “가슴이 뻐근하다” “빠개지는 것 같다” “숨이 차다” 등과 같은 표현을 하며 흉통이 주변으로 옮겨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흉통 : 가슴, 목, 턱, 팔 등에서 느껴지는 통증이나 불편감으로 답답한 느낌, 압박감, 내리누르는 것 같은 무거운 느낌, 쥐어짜는 것과 같은 느낌이 가벼운 불폄감에서 부터 극심한 통증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 그밖에 오심, 구토, 식은땀 추위와 끈끈한 느낌, 불안감, 무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죽음을 연상시키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지속적인 흉통을 느끼기 시작하고 구토나 오심 식은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심장근육에 산소공급이 차단되어 심장 기능의 저하나 영구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 취해야 할 응급사항으로는 최대한 편히 누운 상태로 다리를 높이 올리고 조여진 옷들의 단추 등은 느슨하게 풀고 심장에 대한 응급조치 및 치료가 가능한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여 심근경색에 대한 의학적 심장관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초기(4시간~ 6시간 이내)에 혈전 용해제를 사용하여 혈전을 용해시켜 혈액공급을 재개함으로서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생긴 심근 괴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추가적인 치료는 관상동맥 중재적시술로 풍선확장술 또는 스텐트삽입술이 있습니다.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이 어려울 때 관상동맥 우회술과 같은 방법으로 새로운 혈액을 공급을 해주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상동맥 확장술 및 스텐트삽입술은 대퇴부 동맥이나 요골동맥을 통하여 긴 관을 관상동맥입구까지 삽입하여 그 관을 통하여 풍선이나 스텐트를 막힌 혈관 부분까지 밀어 넣고 삽입된 풍선으로 혈관을 넓혀주고 스텐트가 혈관벽에 닿으면 스텐트는 혈관벽을 지지하고 풍선은 빼어내어 스텐트만 혈관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시술 후에도 다시 좁아질 수 있어 요즘은 약물이 코팅되어 있는 스텐트를 주로 사용한다.
빠르게 응급치료를 받으신 대부분 환자에서 동맥이 차단된 부위 외에 나머지 혈액 공급이 좋은 경우는 치유가 시작되며 영구적인 손상을 받은 심근은 반흔 조직에 의해 대치됩니다.
이러한 회복과정을 도와주기 위하여 병원에서 여러 가지 약물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 응급처치, 약물치료 및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
- 절대안정 일상생활 제안.
- 심전도 관찰 및 기록
- 혈압, 맥박 활력상태 관찰 기록
- 급성기 동안의 환자이므로 보호자는 될 수 있으면 면회를 줄이고 환자는 일상적인(대소변, 이 닦기, 세수)활동도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누구에 협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누운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움직여 가볍게 운동을 하되 허용된 시간과 활동을 지켜야합니다.
손상 받았던 심장이 회복되기 시작할 때이므로 아주 작은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활동으로 천천히 시작하여 서서히 활동량을 늘려 나갑니다. 어떤 운동을 얼마만큼 할 것 인가는 심근 손상의 크기와 합병증 유무, 심발작 전의 활동 정도, 활동 증가에 대한 심장의 반응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스로 개인 위생을 할 수 있으며 침상에서의 부분목욕은 가능하다.
- 의자에 긴 시간을 앉을 수 있다.
- 방문객으로 인해 피곤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 간호사나 의사의 관찰 하에 가벼운 팔다리운동을 할 수 있다.
- 회복상태에 따라 화장실까지 갈 수 있습니다.
손상되었던 심장의 근육이 반흔 조직을 형성하여 혈류를 회복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마음을 놔선 안됩니다.
- 의사의 허락이 있어야 샤워가 가능합니다.
- 화장실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 회복상태에 따라 병실 밖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 피곤한 정도의 방문객은 제한합니다.
- 감독하지 않는 상태에서 팔 다리 운동 할 수 있습니다.
- 퇴원후 1~2주: 독서와 손으로 하는 일, 가벼운 식사 준비 와 같은 몸에 힘이 가지 않는 활동을 하시고 4.5kg이상의 물건 들기나 밭일, 운전 등은 피하십시오.
- 퇴원후 3~4주 : 짧은 거리 운전 가벼운 집안일을 하셔도 됩니다.
- 퇴원후 5~6주 : 외식, 교회나 사회활동 참여, 부부 생활 가능합니다.
- 퇴원후 7~8주 : 세차나 가벼운 밭일 가능합니다.
만약 한 겨울에 나가야만 한다면 한 낮에 나가도록 하고 여름에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나갑니다. 매우 덥거나 추운 날씨에는 되도록 밖에서의 활동을 줄이고 사우나나 증기실 출입은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과식은 심장 박동을 힘들게 하므로 소량의 식사를 3~4회 나누어 먹고 식후 1시간 정도 쉽니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 성분은 심장박동을 불규칙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하루 한잔 이내로 제안하며, 차나 콜라, 쵸코렛, 약국에서 판매하는 드링크제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먹기 전에 상표를 읽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심발작 후 3~6주가 지나면 부부생활이 가능합니다. 부부관계 시 열량소모는 2층의 계단을 올라가는 것보다 작아 층계를 오를 때 통증나나 불편감이 없다면 부부관계를 가져도 좋다는 신호이지만 부부관계 시 협심증의 흉통이 생기면 즉시 멈추고 쉽니다.
주치의사가 여행을 하여도 좋은 시기를 알려줄 것입니다.
- 여행가방과 지갑에 약을 넣고 응급처치 비상약품은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
- 가방은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게 한다.
- 공항, 버스, 기차역에서는 여유 있게 도착하여 걸어 다니도록 하고 뛰지 않도록 한다.
- 기차나 비행기 안에서는 최소한 매 2시간 마다 걷는다.
- 앉아있을 때는 가벼운 운동으로 다리의 혈류를 증가시켜 혈전을 예방한다.
심장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여러 가지 있지만 조절이 가능한 요인이 있습니다.
당뇨로 인해 포도당이 혈액내 과량 남아 있으면 혈관이 딱딱하게 만들고 좁아지게 하여 혈류가 감소하고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킵니다.
- 정상범위 내로 혈당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식사 계획을 세우세요.
- 규칙적인 운동을 하세요.
- 처방된 당뇨약을 복용하세요.
고혈압은 동맥벽에 큰 압력을 가해 심장과 동맥의 부담을 증가시키며 치료되지 않는 고혈압은 심부전, 신부전,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규칙적으로 혈압을 측정하세요.
- 금연하세요.
- 체중을 조절하여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세요.
- 적절한 운동을 실시하세요.
- 식사시 염분 섭취를 제한하세요.
콜레스테롤은 육류, 유제품, 계란 등 동물성 식품에 함유된 지방물질로서 사람이 살아 가는데 꼭 필요한 영양분이지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으면 동맥벽에 지방층을 형성하고 혈관을 좁고 딱딱하게 만들어 혈류를 저하시킵니다. 이것이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되며, 심발작의 가능성을 높게 만듭니다.
고 콜레스테롤증은 혈중에 콜레스테롤, 단백지질,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정상치는 220mg이하이며, 중성지방의 경우는200mg이하입니다.
그러나 혈청콜레스테롤을 200mg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달걀 노른자(470), 생선알, 생선의 내장, 마른 오징어(625), 물오징어(300), 새우, 장어 등은 콜레스테롤이 아주 높은 음식이므로 1주일에 2~3회로 제한하고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하루 300mg 미만으로 줄입니다.
*혈중 지질 기준 수치 (단위 mg/dl) *
많은 흡연자가 폐보다는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는 사실을 주지하셔야 합니다. 흡연은 혈중 산소를 소모하고 일산화탄소로 대치하여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은 혈관의 벽을 좁게 하여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이 되며 맥박을 빠르게 하여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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