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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혈관 치료팀

자주 팔·다리가 저리고 아프면 일단 말초혈관질환 의심을… - 말초혈관질환은 노화에 의한 관절통이나, 추간판 탈출증 등 척추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초혈관 치료팀”

‘말초혈관 치료팀’은 말초혈관내의 좁아진 부위를 풍선으로 확장시키고, 그물망 스텐트를 삽입하는 경피적 혈관성형술, 인조혈관이나 자가 혈관을 이용하여 혈관이 막힌 부위를 우회하여 막힌 부위 이하에 혈류를 공급하는 혈관 우회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말초동맥 혈관질환이란?

동맥경화가 뇌나 심장이 아닌 팔, 다리, 목에 생기는 병으로 주로 다리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 질환
현재 그 발생빈도가 계속 증가하는 질환이며, 흔히 노화에 의한 관절통이나,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 등과 같은 척추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초동맥 혈관질환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유사한 증상이 있는 경우 보다 관심을 가지고 말초동맥 혈관질환이 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하고, 또한 하지동맥 폐쇄성 질환이 있는 경우 뇌혈관질환이나 관상동맥질환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예방을 위해서도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말초혈관질환 - 하지동맥 허혈성 질환의 모든 것

하지동맥 허혈성 질환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부위에 통증을 느낄때...
‘양반다리를 오래 하고 있으면 다리가 저리다. 가만히 서 있는데도 다리가 저리다. 밤에 다리에 쥐가 나서 잠에서 깬다. 다리의 쥐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이는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상황들입니다. 대부분은 ‘다리에 피가 안 통한다’며 혈액순환 장애를 탁할 뿐 큰 질환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나는 증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면 ‘말초동맥질환’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말초동맥질환은 다른 혈관질환에 비해 일반인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말초동맥질환은 동맥경화가 뇌나 심장이 아닌 팔이나 다리에 생기는 병입니다. 팔보다는 주로 다리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심하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정도에 이르기도 합니다.

말초혈관질환 방치시 조직괴사 및 다리 절단 위험이 높다

최근 말초동맥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리나 발에 통증, 저림, 괴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하지동맥 허혈성 질환은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약 5% 정도의 발병률을 보이는 등 발생빈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와 같은 말초동맥질환 환자가 증가는 대표적인 위험인자인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인구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흔하고,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고지혈증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말초동맥질환 유병률이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말초동맥질환 환자 중에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당뇨환자의 경우 말초신경병증에 의해 통증에 대한 감각이 둔화되어 있어 실제 유병률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여기서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뇌혈관, 관상동맥, 말초동맥과 같은 혈관질환은 서로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상동맥질환자가 말초동맥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는 약 30% 정도이며, 말초동맥질환이 있는 환자가 관상동맥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는 30~50%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이 말초동맥질환은 유병률이 높고 심혈관계 사망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에도,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맥경화의 위험인자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말초동맥질환으로 진단된 경우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는 환자가 절반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령의 환자, 특히 당뇨를 동반하는 경우 유병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말초동맥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 합니다.

증상

자주 팔·다리 저리고 아프면 의심
말초동맥질환은 골반에서 엉덩이, 종아리, 족부에 이르는 하지의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하지에 공급되는 혈류가 감소함으로써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가장 흔한 증상은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엉덩이, 종아리 부위에 통증이나 경련을 느끼다가 휴식을 취하고 난 뒤에는 증상이 가라앉는 파행이 나타납니다. 움직이는 데 필요한 산소와 에너지원이 막힌 혈관 때문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병이 진행되면서 증상이 나타나면 거리가 짧아지고, 안정시에도 하지의 통증이 계속됩니다.
그러나 흔히 노화에 의한 관절통이나,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으로 오해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지 못하고 방치할 경우, 하지 절단 등의 심각한 상태로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평소 증상을 잘 살피고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법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다릅니다. 경증의 경우에는 규칙적인 운동과 약물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증 이상의 보행성 파행이나, 다리의 허혈성 궤양, 괴저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혈관 중재술이나 우회로 수술 등을 통해 막힌 혈관을 뚫거나 다른 길을 열어 팔다리로 가는 혈류를 확보해야 합니다. 주로 스텐트라고 하는 기구를 삽입해 좁아진 혈관을 넓히거나 다른 부위의 정맥이나 인공혈관을 이용, 혈액이 통과할 수 있는 다른 길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예방법

금연은 필수, 규칙적인 운동이 예방에 도움
말초동맥질환의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흡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줄이는 습관입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말초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20배 이상 높습니다. 게다가 말초동맥질환자 중 흡연자의 10년 생존율은 46%인 데 반해, 금연자는 82%로 2배 가까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도 금연은 필수입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해 고혈압과 고지혈증, 복부비만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말초동맥질환자는 다리, 팔이 아프고 오래 걷지 못한다는 이유로 운동을 소홀히하기 쉬운데, 이는 혈압, 혈당, 비만 등 성인질환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하기 쉽습니다. 1주일에 30분씩, 세 번 정도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의 바른 자세는 몸에 힘을 빼고 허리는 펴고 머리는 세워 앞을 주시하며 걷되 보폭의 크기나 걷는 모양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발은 뒤꿈치가 지면에 먼저 닿도록 하고 발 앞쪽으로 중심을 옮겨 가면 됩니다.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말초동맥질환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습관

  • 금연하고 과음 절제
  •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개선으로 정상 혈압을 유지
  •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염분섭취 절제
  •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칼로리를 섭취 중요
  • 당뇨발생을 예방하고 당뇨병으로 진단 받았을 경우 전문의의 치료 및 관리 필요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60분씩 주 3~5회 실시
  • 홍차 등 카페인 섭취를 절제
  • 심한 운동, 흥분, 과식, 무리한 사우나 금물
  • 갑작스런 온도 변화에 조의. 추운겨울 보온에 유의하고 뜨거운 여름에는 햇빛에 장시간 노출 금지
  • 주기적인 정기검진 필요

문의 심장·혈관센터 031-249-7548,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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