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간호

구내염

구내염은 암 자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에 의한 면역기능 저하로 외부에서 침투하는 세균이나 정상적인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 능력이 감소되어, 구강의 점막에 염증성 궤양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 항암 치료 후 7~14일 사이에 발생합니다. 영양상 태가 불량하거나 구강위생이
좋지 않은 경우, 술과 담배에 의해서 자극되는 경우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음의 증상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 혀나 혀 밑, 입천장이나 뺨 안쪽에 붉은 색의 반점이나 궤양이 보임.
  • 입안이 붓거나, 입안이 따끔거리고 아픔.
  • 구강 통증으로 음식을 삼키기 힘듦.
  • 입안에서 피가 지속적으로 나거나 멍이 들어 있음.

관리방법

  • 청결한 구강관리를 위해 구강 위생을 4회/1일 이상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칫솔이 아픈경우 폼 형태의 구강면봉을 이용하세요.
  • 양치질후 일반물, 소금물(물 250cc에 소금 1/2 티스푼), 6% 이하의 알코올이 섞인 구강청결제,
    1.5% 과산화수소수, 물과 과산화수소수 3:1로 희석한 용액을 사용하여 입안을 헹구십시오.
  • 매 식사전에 찬물(얼음물)을 이용하여 입안을 헹구십시오.(자주 시행 하는것도 좋습니다.)
  • 자극이 심한 음식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및 영양섭취를 위해 노력하세요.

의사에게 알려야 하는 경우

  • 입안에서 피가 나는 경우.
  • 심한 통증과, 식이섭취가 곤란한 경우.
  • 커피색의 오래된 피가 섞인 듯한 물질을 토한 경우.
  • 입안이 빨갛게 부으면서, 열이 나는 경우.

구강건조증

구강건조증은 침의 분비가 감소하거나 구강 점막의 상처, 탈수,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해 생기고, 약제에 의하거나, 당뇨, 신부전과 같은 동반질환,
흡연에 의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에 의한 구강 건조증은 침의 분비 속도가 감소하거나 침의 성분 조성이 변화해 서 생기게 됩니다.

다음의 증상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 입 주위에 희고 마른 침이 말라 붙어 있음.
  • 침이 끈적끈적해서 입을 벌릴 때 거미줄처럼 보임.
  • 입을 벌리고 숨쉬고, 건조해서 물을 자주 찾음.
  • 치아나 혀, 잇몸에 분비물이 껴 있음.
  • 말을 하는데 어렵거나, 음식을 삼키기 힘듦.

관리방법

  • 청결한 구강관리를 위해 구강 위생을 4회/1일 이상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칫솔이 아픈 경우 폼 형태의 구강면봉을 이용하세요.
  • 양치질 후 일반물, 소금물(물 250cc에 소금 1/2 티스푼), 6% 이하의 알코올이 섞인 구강청결제, 1.5% 과산화수소수, 물과 과산화수소수 3:1로
    희석한 용액을 사용하여 입안을 헹구십시요.
  • 시중에 파는 구강 청결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이나 음료를 자주 섭취하고, 손 닿기 쉬운 곳에 물을 놓도록 하세요.
  • 입이 건조하지 않도록 입술에 연고나 바셀린크림 등을 바르고, 가습기를 틀거나 물수건을 널어서 집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 술이나 담배,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하도록 하세요.
  • 음식을 부드럽게 으깨거나 다져서 드세요.

의사에게 알려야 하는 경우

  • 3일 이상 구강 건조가 지속될 경우.
  • 입이 건조해서 약이나 음식을 삼킬 수가 없는 경우.
  • 숨쉬기가 힘든 경우.
  • 입안에 하얀 반점이 보이고, 붓고, 통증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