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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치료 실현할 암병원 개원 2018.09.06 1,231

전인치료 실현할 암병원 개원


암병원 개원식을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다
암병원 개원식에서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가 기념사를 진행하고 있다
암병원 개원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암병원 개원식 후 참석한 내외빈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암병원 개원식 후 참석한 내외빈이 함께 테잎커팅을 하고 있다
 

우리 병원이 96()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암병원 봉헌식 및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염태영 수원시장,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정일 교수, 주한미군 제65의무여단장, 121전투지원병원장,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일리이스키 지역 종합병원장 등을 비롯해 지역 자치단체장 및 공공기관장, 병원장,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 병원은 날로 늘어나는 암,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 병원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암병원을 건립, 개원하게 됐다.

성빈센트암병원은 전인치료 실현을 목표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병원을 지향하며, ‘빠른치료’, ‘협진치료’, ‘첨단 치료’, ‘믿음 치료를 모토로 운영된다.

지하 4층 지상 10층에 100개의 병상 규모를 갖춘 성빈센트암병원에는 /위암/대장암/비뇨의학/부인종양/유방갑상선암/간담췌암/혈액/특수암/종양내과/방사선종양센터 등 11개 전문 센터와 암 스트레스 클리닉, 암정보교육센터/첫방문안내센터 등이 위치해, 암 예방부터 진단, 치료, 교육까지 암 치료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는 계획이다.

성빈센트암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진료과가 아닌 센터와 클리닉을 중심으로 공간을 배치했으며, 암 관련 검사시설 및 항암 주사실, 암환자 전용 병동, 힐링존(휴게공간) 등 암 치료 과정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암병원 내에 집중 배치했다.

, ‘첫 방문 안내센터를 신설해, 암 전담 코디네이터가 암으로 처음 병원을 찾는 환자를 밀착 관리하고, 암 최초 진료에서부터 검사, 진단, 치료 돌입까지의 시일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는 기념사를 통해 성빈센트암병원은 한층 강화된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과 협진시스템을 바탕으로 병원의 설립 영성인 전인치료를 실현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