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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성재훈‧송승윤 교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증례집담회 우수연제상 수상 2020.02.12 93
성재훈, 송승윤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성재훈송승윤 교수팀이 최근 열린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증례집담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성재훈송승윤 교수팀은 고령 환자의 비파열 동맥류 수술에 있어 유발전위 감시의 신뢰도에 관한 고찰(Evoked potential based clip adjustment, is it reliable for unruptured aneurysm in old age?)’에 대한 증례를 발표, 그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비파열 동맥류의 수술적 결찰술은 허혈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수술 중 근전위 등의 감시 체계를 활용하게 되는데 위음성 가능성이 있다는 한계점이 존재했다.

 

이에 성재훈송승윤 교수팀은 동맥경화증이 있는 고령 환자의 비파열 동맥류 수술을 하이브리드 수술실에서 진행하며, 수술 중 혈관 조영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혈관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이전 감시 체계의 한계점을 보완했다.

 

성재훈송승윤 교수는 치료의 안전성과 효율성, 합병증의 최소화 등이 날로 중요해지는 만큼 비파열 동맥류 수술 분야에 있어서도 수술 중 혈관 조영술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수술법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증대될 것으로 본다.”이번 증례 발표와 수상은 성빈센트병원 뇌혈관센터 및 하이브리드수술센터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이브리드 수술법은 혈관 내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하나의 수술실에서 번갈아 가며 혹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최근 혈관 질환이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필요성이 높아지고,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