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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약품 지원을 위한 자선바자회 열어 2021.10.12 148
자선바자회 현장 사진



해외 의약품 지원을 위한 자선바자회 열어

-수익금 및 기부금 모잠비크미얀마방글라데시필리핀 등 지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성부가 빈센트 성인 대축일을 맞아 해외 의약품 및 의료물품 지원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캘리그래피 작품 등을 온라인 및 현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바자회에 선보인 캘리그래피 작품은 원목팀, 영성구현팀, 임상사목교육센터, 자원봉사팀 등에서 손수 제작한 것으로, 사전 온라인 판매에서부터 많은 교직원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판매에서도 큰 관심을 받아 조기에 판매가 마감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캘리그래피 작품을 구입한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의료봉사가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작품 구입을 통해 세계 이웃들을 돕는데 힘을 보탤 수 있다고 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 성빈센트자선회, 성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총원장, 의무원장 주진덕 교수 등 여러 부서와 교직원 등은 기부금을 전달해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및 기부금은 모잠비크, 미얀마,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 해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이웃들을 위한 의약품 및 의약물품을 구입,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2007년부터 매년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에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세계 이웃들에게 따뜻한 의료혜택을 전해왔으며, 성공적인 해외의료봉사를 위해 매년 자선바자회 열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에 직접 봉사단을 파견할 수 없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의약품 및 의료물품을 전달하는 등 의료불모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