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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한국로슈진단, 정밀 의료 활성화 MOU 체결 2024.07.03 262
<사진 설명> 로슈진단
<사진 설명> 성빈센트병원-한국로슈진단, 정밀 의료 활성화 MOU 체결 단체사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한국로슈진단이 정밀 의료 활성화 사업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2() 암병원 105세미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성빈센트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 정진영 의무원장, 이강문 기획조정실장, 심병용 암병원장, 고승현 의료혁신실장을 비롯해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다학제 진료의 표준화와 정밀의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향후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다학제 의료 서비스 표준화 운영의 거점 센터를 구축하고, 임상적·학문적 데이터를 함께 축적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로슈진단이 보유한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인 네비파이 튜머보드(navify Tumor Board)와 디지털병리, 네비파이 뮤테이션 프로파일러 3가지의 디지털 진단 솔루션을 결합해, 기존 다학제 진료에 강점이 있는 성빈센트병원의 보다 효과적인 다학제 운영과 환자 중심의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병원의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표준화와 활용, 그 효용 가치에 대한 홍보활동을 함께한다.

 

이와 더불어 상호 협력 기간 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임상 데이터(Real World Data)에 기반한 후향적 연구, 의학적 가치, 환자 만족도 등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성빈센트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환자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체계적인 다학제 진료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디지털 기술을 동반한 환자 중심의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빈센트병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학제 진료 표준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양기관이 서로 협력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