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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홍보소식

심장혈관센터

아래 탭을 통해 소개 내용과 소속된 의료진 등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사말

주님에 평화를 빕니다.
가난하고 병든 이들에게 치료의 자비를 베풀었던 빈센트 성인의 정신에 따라 성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가
1967년 6월 성빈센트병원을 설립한 이후로 1999년 지역 사회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800병상의 최첨단 병원을 건립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경제의 발전으로 경기지역에서도 계속적으로 혈관질환이 
증가하여 이에 대한 전문적이고 조직화된 진료를 하고자 2003년 9월 1일에 심장혈관센터를 개소하여 지금은 많은 경험을 축적한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를 보유한 심장혈관센터로 거듭났습니다.

심장혈관센터에서는 일일 치료실 입원하여 검사하고 경미한 환자에게는 당일 퇴원가능하게 하는 일일 치료 
시스템과 시술 중 필요에 따라 심장혈관, 말초혈관을 검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혈관질환의 특성상 여러 혈관이 협착된 환자에게 경제적인 비용과 고통을 덜어주고 오랜 의료기술을
축적한 각과 임상교수들의 유기적인 협력치료로 타 병원에 한걸음 앞선 선진의료가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병원장님이하 교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심혈관치료팀에서는 
심장혈관조형술, 관상동맥중재시술, 부정맥전기생리검사, 빈맥성부정맥의 근본적인 치료 방법인 고주파 
전기전극 도자절제술, 관상동맥 우회로수술, 심장판막수술, 선천성 심장수술 등 여러 가지 고난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말초혈관치료팀에서는 기존에 혈관이 막혀 수술로만 해결해야만 했던 환자에게 풍선확장술 및 스텐트 
삽입술을 함으로 많은 환자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우수한 시술과 치료로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심장혈관센터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치유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재현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살핀다는 이념 하에 경기지역의 심장 및 혈관질환으로 상심하고 계시는 환자와 가족분들께 희망과
건강을 드리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센터소개

심장혈관센터는 심혈관 및 말초혈관 등 대표적 혈관질환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위하여 최첨단 디지털
3차원 입체영상 혈관조영촬영기기와 혈관 치료에 필요한 각종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심장혈관센터에서는 대퇴부혈관 또는 팔목 혈관을 통해 심장 및 말초혈관을 면밀하게 검사함으로써 순환기 질환의 특성상 한 군데 이상 부위의 혈관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분들에게 원스톱(one-stop)형 맞춤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심혈관치료팀, 말초혈관치료팀 등 시술팀과, 응급의학과,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및 소아청소년과 등 유관임상과의 전문 교수진들로 구성된 대응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첨단 디지털 혈관 조영 장비
심장혈관센터에 설치된 혈관조영 촬영기기는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장비로 심장, 상/하지 등 신체 모든 
부분의 혈관 이상 유무를 수 밀리미터 단위까지 정밀하게 구현하는 성능을 자랑할 수 있는 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또한 심장의 기능치료에 적합한 부정맥치료와 관상동맥질환 치료에 적합한 심장 전용 촬영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심장혈관센터는 최첨단 디지털 주변 장비 장착을 위하여 넓은 공간의 혈관촬영실을 활용하고 있으며, 수술실, 
중환자실 및 중앙공급실이 위치한 특수치료층에 완공, 감염방지 및 시술팀 상호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명실상부한 센터로서의 집약효과를 극대화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성빈센트병원의 혈관조영촬영기기는 총 3대가 가동됨으로써 환자분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함을
해소함은 물론, 날로 증가하는 혈관질환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혈관 치료팀

심혈관치료팀은 급성심근경색처럼 응급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에서부터 만성심부전, 동맥경화, 심판막질환, 협심증 등 각종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그에 따른 중재적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정맥의 진단 및 치료뿐 아니라 약물 치료에 효과가 없는 부정맥을 경피적 고주파 전기 전극도자절제술과 인공 심박 조율기 삽입시술을 하고 있으며 관상동맥 조영술은 월 150건 이상, 관상동맥 스텐트 설치술은 월 60건 이상, 부정맥 시술은 월10건 이상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인공심폐펌프와 심장수술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심장판막수술, 관상동맥우회로수술, 선천성심장병수술, 대동맥박리증 수술 등 고난도 수술 연 100례 이상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질환별로 전문시술팀이 구성되어 더욱 전문적이고 조직화된 진료와 새로운 치료법 개발 및 연구 활동을 통해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속 정확한 치료를 위해 치료팀은 365일, 24시간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술 후 사후관리

1. 관상동맥질환이란 ?
심장근육은 좌관상동맥과 우관상동맥에서 작은 가지들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아 움직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진행되거나 경련이 일어나면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고 혈류가 15~30분 이상 느려지거나 멈추게 되면 심장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심장근육에 혈액순환 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심장근육은 손상을 받게 됩니다.

이때 가슴부위에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고 심장 근육은 서서히 죽어가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은 혈관벽에 지방질이 축적되어 동맥경화가 오거나 혈액응고물질 (혈전)이 관상동맥에 달라붙어 발생되고 있습니다.

  • 정상관상동맥 : 관상동맥이 건강하고 막힘이 없을 때 혈액의 흐름이 빠르고 심장근육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준다.

  • 동맥경화 : 고 콜레스테롤 혈전이나 흡연 등에 의해 손상 받은 관상동맥은 내벽에 지방층이 형성되고 단단해지는데 이를 동맥경화증이라 한다. 이때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의 양이 감소하여 심장근육은 손상 받기 시작합니다.

  • 협심증 : 지방질 축적이 더욱 심해져 관상동맥이 혈액의 흐름이 지연되고 심장근육으로의 산소공급이 지연되어 흉부통증을 경험 하게 됩니다. 임상증상에 따라 안정형협심증, 이형협심증, 불안정협심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불안정 협심증의 경우 급성 심근경색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즉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심근 경색증 :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혈류가 오랫동안 차단되면 심장근육이 손상되고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심한 경우 호흡곤란이나 쇼크에 빠지기도 합니다. 반면 통증이 없을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심근경색증 환자의 10~20% 정도에서 보이며 당뇨병 환자나 노인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2. 필요한 검사
심혈관계통의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를 계획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검사를 하게 되는데 검사로는 심전도, 흉부사진, 운동부하검사, 심장CT촬영, 심장초음파검사 등과 혈액검사, 핵의학 검사, 심장혈관 촬영술 등이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의 증상은 ? 
전형적인 증상은 간헐적으로 가슴에 심한 통증이 오거나 불쾌감을 느끼고 사람마다 다양하게 표현하는데 흔히들 “가슴이 뻐근하다” “빠개지는 것 같다” “숨이 차다” 등과 같은 표현을 하며 흉통이 주변으로 옮겨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흉통 : 가슴, 목, 턱, 팔 등에서 느껴지는 통증이나 불편감으로 답답한 느낌, 압박감, 내리누르는 것 같은 무거운 느낌, 쥐어짜는 것과 같은 느낌이 가벼운 불폄감에서 부터 극심한 통증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 그밖에 오심, 구토, 식은땀 추위와 끈끈한 느낌, 불안감, 무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죽음을 연상시키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3. 관상동맥질환의 치료 
지속적인 흉통을 느끼기 시작하고 구토나 오심 식은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심장근육에 산소공급이 차단되어 심장 기능의 저하나 영구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 취해야 할 응급사항으로는 최대한 편히 누운 상태로 다리를 높이 올리고 조여진 옷들의 단추 등은 느슨하게 풀고 심장에 대한 응급조치 및 치료가 가능한 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여 심근경색에 대한 의학적 심장관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초기(4시간~ 6시간 이내)에 혈전 용해제를 사용하여 혈전을 용해시켜 혈액공급을 재개함으로서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생긴 심근 괴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추가적인 치료는 관상동맥 중재적시술로 풍선확장술 또는 스텐트삽입술이 있습니다.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이 어려울 때 관상동맥 우회술과 같은 방법으로 새로운 혈액을 공급을 해주는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관상동맥 중재적시술
관상동맥 확장술 및 스텐트삽입술은 대퇴부 동맥이나 요골동맥을 통하여 긴 관을 관상동맥입구까지 삽입하여 그 관을 통하여 풍선이나 스텐트를 막힌 혈관 부분까지 밀어 넣고 삽입된 풍선으로 혈관을 넓혀주고 스텐트가 혈관벽에 닿으면 스텐트는 혈관벽을 지지하고 풍선은 빼어내어 스텐트만 혈관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시술 후에도 다시 좁아질 수 있어 요즘은 약물이 코팅되어 있는 스텐트를 주로 사용한다.

빠르게 응급치료를 받으신 대부분 환자에서 동맥이 차단된 부위 외에 나머지 혈액 공급이 좋은 경우는 치유가 시작되며 영구적인 손상을 받은 심근은 반흔 조직에 의해 대치됩니다.

이러한 회복과정을 도와주기 위하여 병원에서 여러 가지 약물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병원생활
1. 응급센터

  • 응급처치, 약물치료 및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
  • 절대안정 일상생활 제안.


2. 심장내과 중환자실

  • 심전도 관찰 및 기록
  • 혈압, 맥박 활력상태 관찰 기록
  • 급성기 동안의 환자이므로 보호자는 될 수 있으면 면회를 줄이고 환자는 일상적인(대소변, 이 닦기, 세수)활동도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누구에 협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 누운 상태에서 팔과 다리를 움직여 가볍게 운동을 하되 허용된 시간과 활동을 지켜야합니다.


3. 일반병실
손상 받았던 심장이 회복되기 시작할 때이므로 아주 작은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활동으로 천천히 시작하여 서서히 활동량을 늘려 나갑니다. 어떤 운동을 얼마만큼 할 것 인가는 심근 손상의 크기와 합병증 유무, 심발작 전의 활동 정도, 활동 증가에 대한 심장의 반응을 고려하여 의사와 상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스로 개인 위생을 할 수 있으며 침상에서의 부분목욕은 가능하다.
  • 의자에 긴 시간을 앉을 수 있다.
  • 방문객으로 인해 피곤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 간호사나 의사의 관찰 하에 가벼운 팔다리운동을 할 수 있다.
  • 회복상태에 따라 화장실까지 갈 수 있습니다.


4. 퇴원을 앞두고
손상되었던 심장의 근육이 반흔 조직을 형성하여 혈류를 회복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마음을 놔선 안됩니다.

  • 의사의 허락이 있어야 샤워가 가능합니다.
  • 화장실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 회복상태에 따라 병실 밖까지 걸을 수 있습니다.
  • 피곤한 정도의 방문객은 제한합니다.
  • 감독하지 않는 상태에서 팔 다리 운동 할 수 있습니다.


퇴원 후 생활
1. 기간별 활동

  • 퇴원후 1~2주: 독서와 손으로 하는 일, 가벼운 식사 준비 와 같은 몸에 힘이 가지 않는 활동을 하시고 4.5kg이상의 물건 들기나 밭일, 운전 등은 피하십시오.
  • 퇴원후 3~4주 : 짧은 거리 운전 가벼운 집안일을 하셔도 됩니다.
  • 퇴원후 5~6주 : 외식, 교회나 사회활동 참여, 부부 생활 가능합니다.
  • 퇴원후 7~8주 : 세차나 가벼운 밭일 가능합니다.


2, 극도의 환경변화는 피해야 합니다. 
만약 한 겨울에 나가야만 한다면 한 낮에 나가도록 하고 여름에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나갑니다. 매우 덥거나 추운 날씨에는 되도록 밖에서의 활동을 줄이고 사우나나 증기실 출입은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3. 식사
과식은 심장 박동을 힘들게 하므로 소량의 식사를 3~4회 나누어 먹고 식후 1시간 정도 쉽니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 성분은 심장박동을 불규칙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하루 한잔 이내로 제안하며, 차나 콜라, 쵸코렛, 약국에서 판매하는 드링크제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먹기 전에 상표를 읽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부부생활
심발작 후 3~6주가 지나면 부부생활이 가능합니다. 부부관계 시 열량소모는 2층의 계단을 올라가는 것보다 작아 층계를 오를 때 통증나나 불편감이 없다면 부부관계를 가져도 좋다는 신호이지만 부부관계 시 협심증의 흉통이 생기면 즉시 멈추고 쉽니다.

5. 여행 

  • 주치의사가 여행을 하여도 좋은 시기를 알려줄 것입니다.
  • 여행가방과 지갑에 약을 넣고 응급처치 비상약품은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
  • 가방은 쉽게 들고 다닐 수 있게 한다.
  • 공항, 버스, 기차역에서는 여유 있게 도착하여 걸어 다니도록 하고 뛰지 않도록 한다.
  • 기차나 비행기 안에서는 최소한 매 2시간 마다 걷는다.
  • 앉아있을 때는 가벼운 운동으로 다리의 혈류를 증가시켜 혈전을 예방한다.


예방
심장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여러 가지 있지만 조절이 가능한 요인이 있습니다.

1. 당뇨
당뇨로 인해 포도당이 혈액내 과량 남아 있으면 혈관이 딱딱하게 만들고 좁아지게 하여 혈류가 감소하고 동맥경화증을 악화시킵니다.

  • 정상범위 내로 혈당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식사 계획을 세우세요.
  • 규칙적인 운동을 하세요.
  • 처방된 당뇨약을 복용하세요.


2. 고혈압
고혈압은 동맥벽에 큰 압력을 가해 심장과 동맥의 부담을 증가시키며 치료되지 않는 고혈압은 심부전, 신부전,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규칙적으로 혈압을 측정하세요.
  • 금연하세요.
  • 체중을 조절하여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세요.
  • 적절한 운동을 실시하세요.
  • 식사시 염분 섭취를 제한하세요.


3. 고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육류, 유제품, 계란 등 동물성 식품에 함유된 지방물질로서 사람이 살아 가는데 꼭 필요한 영양분이지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으면 동맥벽에 지방층을 형성하고 혈관을 좁고 딱딱하게 만들어 혈류를 저하시킵니다. 이것이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되며, 심발작의 가능성을 높게 만듭니다.

고 콜레스테롤증은 혈중에 콜레스테롤, 단백지질,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정상치는 220mg이하이며, 중성지방의 경우는200mg이하입니다.

그러나 혈청콜레스테롤을 200mg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달걀 노른자(470), 생선알, 생선의 내장, 마른 오징어(625), 물오징어(300), 새우, 장어 등은 콜레스테롤이 아주 높은 음식이므로 1주일에 2~3회로 제한하고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하루 300mg 미만으로 줄입니다.
*혈중 지질 기준 수치 (단위 mg/dl) *

4. 흡연
많은 흡연자가 폐보다는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는 사실을 주지하셔야 합니다. 흡연은 혈중 산소를 소모하고 일산화탄소로 대치하여 담배에 포함된 니코틴은 혈관의 벽을 좁게 하여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이 되며 맥박을 빠르게 하여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말초혈관 치료팀

‘말초혈관 치료팀’은 말초혈관내의 좁아진 부위를 풍선으로 확장시키고, 그물망 스텐트를 삽입하는 경피적 혈관성형술, 인조혈관이나 자가 혈관을 이용하여 혈관이 막힌 부위를 우회하여 막힌 부위 이하에 혈류를 공급하는 혈관 우회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말초동맥 혈관질환이란?
동맥경화가 뇌나 심장이 아닌 팔, 다리, 목에 생기는 병으로 주로 다리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 질환
현재 그 발생빈도가 계속 증가하는 질환이며, 흔히 노화에 의한 관절통이나,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 등과 같은 척추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초동맥 혈관질환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유사한 증상이 있는 경우 보다 관심을 가지고 말초동맥 혈관질환이 있는지 의심해 보아야 하고, 또한 하지동맥 폐쇄성 질환이 있는 경우 뇌혈관질환이나 관상동맥질환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예방을 위해서도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지동맥 허혈성 질환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부위에 통증을 느낄때...
‘양반다리를 오래 하고 있으면 다리가 저리다. 가만히 서 있는데도 다리가 저리다. 밤에 다리에 쥐가 나서 잠에서 깬다. 다리의 쥐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이는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상황들입니다.

대부분은 ‘다리에 피가 안 통한다’며 혈액순환 장애를 탁할 뿐 큰 질환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나는 증상이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면 ‘말초동맥질환’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말초동맥질환은 다른 혈관질환에 비해 일반인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습니다. 말초동맥질환은 동맥경화가 뇌나 심장이 아닌 팔이나 다리에 생기는 병입니다. 팔보다는 주로 다리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심하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정도에 이르기도 합니다.

1. 말초혈관질환 방치시 조직괴사 및 다리 절단 위험이 높다
최근 말초동맥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리나 발에 통증, 저림, 괴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하지동맥 허혈성 질환은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약 5% 정도의 발병률을 보이는 등 발생빈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와 같은 말초동맥질환 환자가 증가는 대표적인 위험인자인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인구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흔하고,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고지혈증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말초동맥질환 유병률이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말초동맥질환 환자 중에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당뇨환자의 경우 말초신경병증에 의해 통증에 대한 감각이 둔화되어 있어 실제 유병률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여기서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뇌혈관, 관상동맥, 말초동맥과 같은 혈관질환은 서로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상동맥질환자가 말초동맥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는 약 30% 정도이며, 말초동맥질환이 있는 환자가 관상동맥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는 30~50%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이 말초동맥질환은 유병률이 높고 심혈관계 사망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에도,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맥경화의 위험인자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말초동맥질환으로 진단된 경우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는 환자가 절반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령의 환자, 특히 당뇨를 동반하는 경우 유병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말초동맥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 합니다.

2. 증상
자주 팔·다리 저리고 아프면 의심
말초동맥질환은 골반에서 엉덩이, 종아리, 족부에 이르는 하지의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하지에 공급되는 혈류가 감소함으로써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가장 흔한 증상은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엉덩이, 종아리 부위에 통증이나 경련을 느끼다가 휴식을 취하고 난 뒤에는 증상이 가라앉는 파행이 나타납니다. 움직이는 데 필요한 산소와 에너지원이 막힌 혈관 때문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병이 진행되면서 증상이 나타나면 거리가 짧아지고, 안정시에도 하지의 통증이 계속됩니다.

그러나 흔히 노화에 의한 관절통이나,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으로 오해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지 못하고 방치할 경우, 하지 절단 등의 심각한 상태로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평소 증상을 잘 살피고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치료법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다릅니다. 경증의 경우에는 규칙적인 운동과 약물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증 이상의 보행성 파행이나, 다리의 허혈성 궤양, 괴저가 일어나는 경우에는 혈관 중재술이나 우회로 수술 등을 통해 막힌 혈관을 뚫거나 다른 길을 열어 팔다리로 가는 혈류를 확보해야 합니다. 주로 스텐트라고 하는 기구를 삽입해 좁아진 혈관을 넓히거나 다른 부위의 정맥이나 인공혈관을 이용, 혈액이 통과할 수 있는 다른 길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4. 예방법
금연은 필수, 규칙적인 운동이 예방에 도움
말초동맥질환의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흡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을 줄이는 습관입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말초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20배 이상 높습니다. 게다가 말초동맥질환자 중 흡연자의 10년 생존율은 46%인 데 반해, 금연자는 82%로 2배 가까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도 금연은 필수입니다.

또한 적당한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해 고혈압과 고지혈증, 복부비만을 교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말초동맥질환자는 다리, 팔이 아프고 오래 걷지 못한다는 이유로 운동을 소홀히하기 쉬운데, 이는 혈압, 혈당, 비만 등 성인질환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하기 쉽습니다.

1주일에 30분씩, 세 번 정도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의 바른 자세는 몸에 힘을 빼고 허리는 펴고 머리는 세워 앞을 주시하며 걷되 보폭의 크기나 걷는 모양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발은 뒤꿈치가 지면에 먼저 닿도록 하고 발 앞쪽으로 중심을 옮겨 가면 됩니다.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5. 말초동맥질환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습관

  • 금연하고 과음 절제
  •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개선으로 정상 혈압을 유지
  •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염분섭취 절제
  •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칼로리를 섭취 중요
  • 당뇨발생을 예방하고 당뇨병으로 진단 받았을 경우 전문의의 치료 및 관리 필요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60분씩 주 3~5회 실시
  • 홍차 등 카페인 섭취를 절제
  • 심한 운동, 흥분, 과식, 무리한 사우나 금물
  • 갑작스런 온도 변화에 조의. 추운겨울 보온에 유의하고 뜨거운 여름에는 햇빛에 장시간 노출 금지
  • 주기적인 정기검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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