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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홍보소식

최소침습수술센터

아래 탭을 통해 소개 내용과 소속된 의료진 등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센터소개

최소침습이란?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말하는데, 수술 범위는 개복술과 같으면서 복벽의 상처는 아주 작은 이 수술법은 1985 년에 독일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많은 분야에서 개복 및 개흉을 하지않고 복강경 및 흉강경을 이용하여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복강경 위암, 대장암 수술을 예로 수술을 설명하면, 보통 배꼽 주위에 10mm 의 투관침을 통하여 복강경 카메라를 넣고 비디오 모니터를 보며, 5mm 투관침을 수술하기 좋은 위치에 넣고, 복강경용 수술기구들 사용하여 개복에서와 마찬가지로 암 부위와 그 기시부 혈관 및 국소림프절을 절제하고 5-6cm의 작은 피부절개를 통하여 제거하고 장문합을 하는 첨단 수술 과정이다.

다른 수술도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수술을 시행한다. 최근에는 복강경 수술에도 투관침을 여러 개 사용하지 않고 한 개의 포트들 이용하는 단일포트 복강경수술(카메 라를 넣는 위치에 여러 복강경 기구를 같이 사용하여, 상처를 더욱 줄이는 방법), 로봇을 이용한 복강경 수술 등이 소개되고 있다.

최소침습의 장점
복강경 수술은 기존의 개복 수술과 달리 개복하지 않거나 최소의 개복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입원기간이 짧아 그만큼 사회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개복 수술에 비해 3~4개의 작은 투관창을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주위 장기나 조직에 거의 손상을 주지 않아 수술 후 상처부위에 통증도 적으며 흉터도 거의 남지 않고 상처 감염이 적은 장점이 있다.

대상질환
복강경 수술로 치료하는 질환으로는 외과에서 위암 및 대장암수술, 위장관 질환, 담석증, 급성충수염, 유착박리술, 탈장, 합병증이 있는 소화성 궤양, 부신질환, 비장질환, 간 부분절제, 고도 비만 수술 등이 있고, 흉부외과에서는 폐엽절제, 종격돌종양절제, 흉부 및 후복막교감신경절제 등이 있다. 산부민과에서는 자궁적출, 자궁부속기절제 비뇨의학과에서는 신장절제 및 요로계 수술과 전립선암에 대한 수술들이 주로 복강경 수술의 대상이 되는 질환이다. 또한 진단 목적의 개복 수술의 많은 부분이 진단적 복강경 수술로 대체 시행되고 있다.

복강경 수술이 추천되지 않는 경우
적용 질환이 점차 증가하고는 있으나 경우에 따리서는 복강경 수술이 추천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로, 복막염이나 복수가 심한 경우, 장폐색 등으로 장의 확장이 심한 경우 수술부위에 염증으로 유착이 심한 경우, 임신말기 등은 복강경 카메라로 수술할 세세한 곳을 판별할 수 없어 추천되지 않는다. 또한 혈액응고장매가 심한 경우나, 전신마취가 불가능한 질환 상태는 역시 최소침습수술의 적응이 되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암 수술의 경우, 절제 수술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발생할 재발, 전이 위험 등을 고려한 수술이기에, 성빈센트병원 최소침습수술 담당 의료진은 개복 수술만큼, 절제하지 못할 병 상태라면, 최소침습수술을 권하지 않는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의 최소침습수술 역사
성빈센트병원에서는 최소침습수술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최초기라 할 수 있는 1991년부터 최소침습수술을 시작했다. 특히 비장절제술과 Duhamel씨 수술은 1994 년 6월과 1997년 3월에 국내에서 최초로 성공한 수술이다. 1994 년 4월부터 시작한 대장 직장 절제술은 현재 성빈센트병원이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앞서가고 있으며, 특히 1996년 2월에는 직장암에 대한 복강경 항문괄약근 보존술을 세계최초로 성공시켰다. 위암 수술도 1997 년부터 시작되어 본원의 복강경 수술역사는 곧 우리나라의 복강경 수술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따라서 복강경 수술 건수 뿐 아니라 그 술기에 있어서 세계적인 리더의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

본원에는 최소침습수술센터가 개설되어 있으며 최고의 복강경 수술장비 및 수술시연이 가능한 최신식 수술실을 가지고 있어 외과 의사들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작은 상처가 중점이 아닌, 개복 수술 절제 범위만큼 하지 못할 수술이면 하지 않는다는 성빈센트병원 의료진의 마음이다.

의료과소개

상부위장관 외과팀
복강경 수술은 외과영역에서 담낭 질환의 표준수술로 확립된 이후 많은 질환에서 응용되어 크게 확산되어 왔으며 이는 위장관질환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합병증을 동반한 소화성 궤양, 양성 위종양 질환에서 시작된 복강경 위수술은 이제 위장관 간질종양(GIST) 및 위암의 수술에도 활용되고 있다.

위암에서의 복강경 수술은 1990년대 초 일본에서 시작되었는데 모든 위암환자에서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1기라 불리는 조기위암에서 시술되었다.

그 후 복강경 위암수술의 데이터가 개복수술의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수술 후 경과가 매우 만족스럽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2000년 이후에는 복강경 위암수술을 시행하는 비율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위장관외과팀은 복강경 위암수술도입의 최초기인 1997년부터 시행하여 현재까지 수 백 예의 복강경 위암수술을 개복 수술로 전환 없이 성공하였다.

조기위암의 진단이 증가하면서 복강경 위암수술의 빈도도 증가하여 2007년부터는 복강경 위암수술은 전체 위암수술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복강경 위암수술 환자의 생존율은 개복 위암수술환자의 생존율과 차이들 보이지 않아 병기가 1기 인 경우는 95% 이상의 5년 생존율을 보이며 수술 후 삶의 질적 측면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복강경 수술술기의 향상으로 21세기의 심각한 보건문제인 고도비만에 대한 수술도 시행하여 조절형 위밴드 삽입술로 성공적인 체중감량을 달성하였다.

대장항문 외과팀
대장암의 치료들 위해서는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내시경적 요법 등 다양한 치료를 통합하여 시행하게 되며 이중 수술이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수술 방법은 크게 복벽을 절개하여 수술을 시행하는 개복술과 복벽에 구멍을 만든 후 복강경 기구를 삽입하여 수술을 시행하는 복강경수술로 나눌 수 있다. 

대장항문외과팀은 1994년도 부터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결장 및 직장)절제술을 시행하여 현재까지 약 1.400예 이상의 대장암에 대한 복강경수술을 시행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증례의 대장암에 대한 복강경 대장절제술을 시행한 병원 중 하나이며, 국내의 복강경 대장절제술의 보급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한 팀이다.

최근에는 매년 약 200예 이상의 대장암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중 약 85%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직장암 환자에 있어서는 수술 전 항암약물 및 방사선 병행치료를 시행한 후 복강경 직장절제술을 시행하여 약 95%의 환자에서 항문을 없애지 않고 보존하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장, 항문 양성 질환(충수돌기염, 게실염, 염증성 장질환, 대장염전, 직장탈출증, 내시경으로 절제 불가능한 대장의 양성종양 등)에 대해서도 복강경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복강경하 부신절제술, 복강경하 비장 절제술을 비롯한 다양한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의 많은 외과 의사들이 복강경대장수술을 배워가는 등의 다양한 교육적 활동도 같이 수행하고 있다.

간담췌 외과팀
수많은 간담췌 관련 질환 중에서 주요한 외과적 수술 대상은 담석증 또는 급성 담남염, 담도 결석, 담도 낭종, 담낭 및 담도종양, 간 종양, 췌장 가성낭종, 췌장 종양 등이며 이들 질환 중 담낭절제술은 복강경 수술이 가장 먼저 도입된 분야로 개복수술에 비교하여 다양한 장점이 있어 치료의 표준으로 정립된 수술방법이다.

이밖에 담도절개 및 결석제거술, 췌장 미부절제술, 간 조직 생검 및 간 절제술 등에 대해 최소침습 수술을 적용할 수 있다.

간담췌 외과팀에서는 1991년 10월부터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담낭절제술에 대한 복강경 수술을 도입하여 최근까지 약 3800예로 연간 약 400여건의 복강경하 담낭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선택적인 환자에 대하여 담도 절개 및 결석제거술, 췌장미부절제술, 비장절제술, 간 조직 및 복강내 림프절 생검 등에 대해 복강경 기구를 이용한 미세침습 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산부인과팀
산부인과 수술은 크게 제왕절개술, 개복 수술 ,복강경 수술로 나눌 수 있는데 전체 수술의 약 90%가 복강경 수술로 이루어져 있다. 산부인과에서의 최소 침습수술은 대부분 골반경 또는 복강경 수술을 의미한다. 산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 낭종,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증, 난관 낭종, 진단적 복강경, 골반내 농양, 난관 복원, 자궁외 임신, 지궁탈출증, 장폐색의 유착 박리술 등을 복강경으로 수술하게 되어 제왕 절개술이나 기타 외음부, 질 수술 이외의 거의 모든 산부인과 장기 수술은 복강경으로 가능하다.

산부인과 전체 수술의 약 90%가 복강경 수술로 이루어져 있다. 양성 종양의 경우 완치율은 100%이며 악성 질환의 경우 수술에 의한 면역 기능 손상을 작게 하여 개복 수술에 비해 암에 대한 먼역능이 복강경 수술에서 덜 감소되어 암 치료에 있어 이득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궁 내막암의 경우 대부분 초기에 발견되므로 복강경 수술로 시행될 경우 회복이 빠르며 합병증이 매우 적다.

난소암의 경우는 대부분 3기 이상의 말기 상태에서 발견되므로 개복 수술이 많이 시행되며 난소암 초기의 경우, 미혼 여성의 경우는 병기 설정목적으로 복강경 수술이 시도 되고 있다.

최근 자궁근종, 난소 낭종의 경우 단일공법(one port) 수술이 시행되고 있고,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 수술 적응증이 될 경우 단일 공법이 확대되고 있다. 그 이유는 단일 공법은 배꼽 부위에 약 1.5cm를 절개하여 카메라와 수술기구들을 삽입하여 수술을 시행하는 방법인데 배꼽이라는 위치의 장점 때문에 수술 후에도 상처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흉부외과팀
흉강경 수술의 적응 질환은 가장 흔히 기흉에서 폐기포 절제술 및 늑막 유착술, 농흉 및 섬유흉 등 복잡한 늑막질환 수술, 종격동종양절제술, 심낭 절개술, 수족부 및 액와부 다한증에 대한 흉부교감 신경 차단술, 폐암에 대한    폐엽절제술 및 종격동림프절 박리술,양성식도종양 절제술,식도암에 대한 식도절제 및 식도-위문합술 등 거의 모든 일반흉부질환 영역과 일부 선천성 심장병 및 판막질환에대해서도 최소침습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흉부외과팀은 1996년 처음 개설 이래 대부분의 흉부질환에 대해 국내 최고의 수술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최소침습수술 센터를 통해 현재까지 약 2000예 이상의 풍부한 수술경험과 이와 연관된 많은 학술발표 및 논문발표 등 우수한 연구실적이 있다.

특히,양측에 동시에 발생하거나 과거에 반대측에 발생한 경력이 있는 양측성 자연기흉 환자에 대해 일측 흉부 절개만으로 후방 종격동을 경유하여 양측 폐기포를 동시에 절제하는 수술법을 세계 최초로 시행하여 보고하였고 다른 최신의 수술방법으로 각종 기흉을 치료하고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폐암수술에 있어서 가장 앞선 기술인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최소침습적인 폐엽 절제술 및 종격동 림프절제거술을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성적 또한 우수하며, 최근 식도암분야에서도 그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비뇨의학과팀
의료 기술의 발달과 함께 환자의 수술적 치료 분야에서 피부절개의 최소화, 통증의 경감, 병원 입원일수의 감소 및 미용적인 측면에서 월등한 효과를 지니는 최소침습 복강경 수술이 과거의 절개수술을 대체하고 있다.

비뇨기계 질환도 예외는 아니어서 과거의 큰 개복 절개창을 필요로 하였던 많은 질환들이 현재는 복강경을 이용하여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복강경 수술의 적용 질환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이 같은 최신의료 기술에 발맞추어 본원 비뇨의학과팀은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최신의 최소 침습 복강경 수술을 시작하였다.

이 수술은 수술 기구 삽입에 필요한 작은 피부 절개만을 시행하고 영상장치를 이용하여 수술부위의 미세한 부분까지 육안으로 확인하며 정확하게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복강경 수술적용 질환에는 신장암, 신장 낭종, 요관암, 요로결석, 방광암, 전립선암, 기타 후복막질환 등이 있다.

현재까지 시행한 수술에서 복강경 수술의 장점인 환자의 통증 경감, 병원 입원 일수의 감소, 환자의 미용적 만족도 향상을 수술 후 환자들로부터 확인하고 있으며 또한 과거의 개복수술과 비교하여 최소 침습 복강경 수술은 질환의 완치율이나 합병증 감소율 면에서 동일하거나 더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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