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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아래 탭을 통해 소개 내용과 소속된 의료진 등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센터소개

1990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완화의료를 ‘완치가 불가능한 환자에 대한 적극적이고 총체적인 돌봄으로, 통증과 다른 증상들, 심리적, 사회적 그리고 영적인 문제들의 조절이 주가 되며, 완화의료의 목표는 환자와 가족들이 최상의 삶의 질을 성취하는 것’ 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완화의료란 삶이 제한된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삶의 질을 최대한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연구하며 치료하는 의학의 한 전문분야이다. 예를 들어 암이 진단될 때 가정의학(완화의료) 전문의는 종양학과 전문의와 함께 환자를 치료하다가 더 이상 완치를 할 수 없을 때는 환자의 남은 삶의 질을 최대한 높이면서 임종을 맞도록 도와줍니다. 즉 질환의 초점을 완치에 두는 것이 아니라 증상 조절 등 완화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완화의료의 범위는 크게 3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첫째는 호스피스입니다. 말기 암환자들이 편안하게 임종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증상조절 등을 해주고, 사별관리까지 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는 지지적 종양학(Supportive Oncology)입니다. 이것은 암치료과정동안 생기는 여러 가지 증상을 조절하고 환자가 암 치료를 잘 받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일부 암환자들은 항암치료가 힘들어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 효과가 없는 대체의학이나 민간요법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던 암환자도 의외의 결과에 봉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완화의료는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환자의 증상조절 등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항암치료 동안 잘못 먹고 오심과 구토가 생기면 증상조절을 위해 적당한 약물을 주입하고, 수액 공급을 통해서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암 치료 중에 생기는 여러 가지 합병증도 관리해 줍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 수술 후에 생기는 림프부종, 대장암 수술후에 생기는 장루 등을 말합니다.

셋째는 예방적 종양학(Preventive Oncology)입니다. 과거에 비해 암환자들이 조기 진단 조기 치료로 인해서 완치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이들 환자들은 재발에 대한 불안감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환자들에게 주치의로서 암 재발을 막고, 암이 걸렸을 때 빨리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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